[가상자산 브리핑]'안전자산' 금 선호…비트코인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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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브리핑]'안전자산' 금 선호…비트코인도 영향

비즈니스플러스 2025-02-21 10:33:17 신고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최근 금값 상승이 비트코인 거래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비트코인의 반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투자할수 있는 방식도 늘고있다. 브라질이 세계 최초 현물 XRP(엑스알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암호화폐 ETF와 관련된 6건의 허가 서류를 제출 받았다.  

2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1억4437만원에서 1억4567만원으로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405만원, 엑스알피는 3980원에 거래 중이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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