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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는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전국 각지 우수한 신선식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데 중점을 둔다.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검증하고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선을 알리다의 첫 번째 특집에서는 인기 유튜버 ‘애주가TV참PD(굿워크랩 소속)’와 함께 국내산 1등급 한돈을 소개한다.
해당 영상에서는 돼지고기의 부위별 해부 과정부터 정형 및 가공 현장, 안전한 냉장 배송 과정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신선을 알리다를 통해 소비자에겐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첫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에 1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금을 투입한다.
이번 특집 상품인 국내산 1등급 한돈은 공동구매 방식으로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목표 수량이 달성된 후 일괄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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