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가 오고 나서 돈이 없어졌다" 상담 줄이어
체포(절도 혐의)
오사카부•마츠바라시 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
카마다 준페이 용의자(30)
구급대원 카마다 준페이(30) (작년 9월)
구급 요청으로 출동한 마츠바라 시내의 70대 여성의 자택에서, (현관에 놓여 있던 가방에서) 현금 100,000엔(¥) 을 훔친 혐의
70대 여성
"구급대가 오고 나서 돈이 없어졌다"라고 경찰에 상담
=> 사건 발각돼
구급대원 카마다 준페이(30)
"파친코 등에서 놀 돈이 필요했다"
=> 절도 혐의 인정
마츠바라 시내
구급대원 카마다 준페이(30)가 출동한 다른 복수의 민가에서도, 현금이 없어지는 피해 발생=> 경찰이 관련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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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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