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최초 공개! 17기 상철♥현숙, '꿀 떨어지는' 신혼 일상 공개…상철표 아침 밥상부터 설거지까지 '사랑꾼'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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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최초 공개! 17기 상철♥현숙, '꿀 떨어지는' 신혼 일상 공개…상철표 아침 밥상부터 설거지까지 '사랑꾼' 면모

메디먼트뉴스 2025-02-20 17:2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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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나는 SOLO' 17기 상철과 현숙 커플이 '나솔사계'를 통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가 탄생시킨 '8번째 부부' 17기 상철과 현숙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펼쳐진다.

지난해 8월,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신혼 6개월 차를 맞아 신혼집에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특히 상철은 아내를 위해 능숙하게 아침 밥상을 차리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현숙은 "사실 '솔로나라' 안에서부터 (상철님이) 남자친구 같았다"며, 상철 역시 "촬영 끝나고 바로 (현숙의 본가가 있는) 광주로 갔다"고 밝혀 '속전속결' 결혼 과정을 털어놨다.

상철표 밥상을 함께 먹은 후, 현숙은 화장을 하고 상철은 설거지를 하는 등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현숙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을 표했고, 현숙은 "상철님을 만나 호강하고 있다"며 '나는 SOLO'에 감사함을 전했다.

두 사람은 취미 생활도 함께하며 '찰떡궁합' 면모를 자랑했다.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17기 상철을 향해 "천연기념물"이라며 극찬했고, "결혼 생활의 교과서"라고 칭찬했다.

17기 상철과 현숙의 '꿀 떨어지는' 신혼 일상은 20일 밤 10시 30분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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