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쯔양 공갈’ 구제역 1심서 징역 3년 선고
투데이코리아
2025-02-20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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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쯔양 협박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하기 전 녹취록 공개 등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수원지법 형사14단독(박이랑 판사)가 20일 유튜버 ‘쯔양’을 위협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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