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오는 28일까지 '제34회 울주군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주군민상은 1984년 첫 수상자를 선정한 이후 현재까지 수상자 88명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예로운 상이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 1월 22일부터 지역개발, 교육문화체육, 효행, 사회봉사 등 4개 부문에 걸쳐 후보자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명을 접수했다.
수상 자격은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울주군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이 됐거나 울주군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하는 자 또는 울주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여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장, 각급 기관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최종 수상자는 울주군민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총무과(☎052-204-0212)로 문의하면 된다.
제34회 울주군민상은 오는 4월 19일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때 시상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상은 울주군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많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경쟁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상이 될 수 있다"며 "접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주변의 훌륭한 인재가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울주군민상 후보로 추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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