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내일(21일) 첫방, 주인공 박형식 첫 회부터 위기 또 위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물섬’ 내일(21일) 첫방, 주인공 박형식 첫 회부터 위기 또 위기!

더포스트 2025-02-20 14:06:00 신고

3줄요약

‘보물섬’박형식이 첫 회부터 위기에 처한다.

SBS새 금토드라마‘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푸르미르공작소)이 바로 내일(21일)금요일 밤10시 첫 방송된다.‘보물섬’은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이다.

‘보물섬’은 주인공 박형식의 파격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금껏 우리가 알던 섬세하고 다정한 박형식이 아닌,남성미와 지성미를 갖춘 야망남으로 돌아오는 것.앞서 공개된 티저,포스터,현장 스틸 속 박형식의 강렬한 눈빛과 완벽한 슈트핏은 예비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런 가운데2월20일‘보물섬’제작진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주인공 서동주의 날카로움과 묵직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했다.특히 해당 장면이 극 초반 서동주가 위기에 처한 순간인 것으로 알려져,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늦은 밤 블랙 슈트 차림으로 어딘가를 찾은 모습이다.전체적으로 미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서동주의 흔들림 없는 눈빛이 인상적이다.이와 함께 덩치 큰 정체불명의 사내와 팽팽하게 대치하는 모습에서는 서동주의 남다른 배포와 자신감,성공을 향한 뜨거운 야망이 엿보인다.동시에 서동주가 왜 이런 상황에 놓인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 호기심에 방점을 찍는 것이 마지막 사진이다.서동주가 딱 떨어지는 슈트 차림과는 어울리지 않게,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바라보고 있는 것.이와 관련‘보물섬’제작진은“내일(21일)방송되는 첫 회부터,서동주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서동주라는 캐릭터가 지닌 매력과 진가를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동주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박형식 배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주얼은 물론 연기 측면에서도 다채로운 변화를 줬다.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그의 노력이‘보물섬’첫 회를 강렬하게 장식할 것이라 확신한다.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첫 회부터 위기에 처하는 주인공 서동주.서동주의 위기를 힘 있게 담아낸 배우 박형식의 열정.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SBS새 금토드라마‘보물섬’은2월21일 처음으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밤10시,토요일 밤9시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드라마‘보물섬’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