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병익 기자] 의성군은 관내 48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은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되었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높은 수요와 호응도를 반영해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의성시니어클럽 에서 당일조리,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각 경로당에 월 1회 15인분 이상의 육류가 포함된 밑반찬 4종을 제공한다.
반찬을 전달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밑반찬을 제공해주니 경로당에 함께 모여 식사를 할 수 있어 몸도 마음도 좋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군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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