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ee 제공
노윤서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일 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가 뮤즈 노윤서와 함께 2025 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A kind of brightness'은 누구나 따스한 봄에 입기 좋은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봄 코디의 정석인 데님 셋업부터 화사한 컬러의 니트, 특히 환절기에 입기 적당한 가벼운 아우터 등을 선보였다.
화보 속 아이템은 리(Lee) 공식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윤서의 사인이 담긴 데님 이벤트 또한 Lee Korea 공식 SNS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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