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하인드DB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송강호, 조여정, 박소담, 장혜진이 2월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미키17' 시사회에 참석했다.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2025년 2월 28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