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하나은행 감독 "너무 힘들었던 시즌이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도완 하나은행 감독 "너무 힘들었던 시즌이었다"

한스경제 2025-02-19 20:53:53 신고

3줄요약
김도완 부천 하나은행 감독. /WKBL 제공
김도완 부천 하나은행 감독. /WKBL 제공

[부천=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김도완 부천 하나은행 감독이 힘들었던 올 시즌을 돌아봤다.

하나은행은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 홈 경기에서 57-72로 패했다. 하나은행은 8승 21패로 6개 구단 중 최하위로 정해졌다.

김도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부상 선수들이 너무 많았다. 시즌 한 경기가 남았다. 그 경기는 어린 선수들이 경험을 쌓는 것처럼 하면서 마무리를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올 시즌은 너무 힘든 시즌이었다. 저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그런 마음이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하는 등 그런 부분들을 잊지 말자고 했다.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해야겠다. 단단한 팀이 되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