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민영 기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 CEONEWS 창간 26주년과 TV 구독자 2만2천명 달성 기념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5대 지주사는 떼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과련 얼마나 벌었을까요? 궁금하시죠! CEONEWS TV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따라오시죠~
“첫 번째, KB금융! 지난해 5조78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5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신한금융은 4조517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특히 신한은행이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역대 최대 실적! 약 3조7천388억원의 순이익으로 눈부신 성장을 선보였습니다.”
“우리금융은 3조86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이 ‘3조 클럽’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농협금융지주! 약 2조5천억원 내외의 순이익으로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이처럼 5대 지주사들이 각자의 전략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는데요.
오늘 기념 영상을 통해 그 성과와 함께, CEONEWS의 26년 역사와 2만2천명 구독자 달성의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금융 정보와 함께 찾아올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CEONEWS 뉴스팝콘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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