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이드(112040)의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메이드(112040)의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 위메이드
이용자들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PC와 모바일 버전을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는 20일 정오에 시작한다. 런칭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세계관 속에서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다. △게임 완성도(Quality) △경제적 가치(Economy) △본질적 재미(Originality) 등 MMORPG의 변치 않는 가치를 추구한다.
또한, 위메이드는 무기, 장신구 등 최상위 등급 아이템을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고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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