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위메이드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20일 정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PC와 모바일 버전을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런칭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세계관 속에서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로, 게임 완성도(Quality), 경제적 가치(Economy), 본질적 재미(Originality) 등을 추구한다.
또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무기, 장신구 등 최상위 등급 아이템을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고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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