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MD] 이번엔 진짜 우승? 변성환 감독 “수원에 누가 와도 목표는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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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MD] 이번엔 진짜 우승? 변성환 감독 “수원에 누가 와도 목표는 정해져 있다”

인터풋볼 2025-02-19 14: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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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사진=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인터풋볼=가동민 기자(상암동)] 변성환 감독은 수원 삼성의 우승 목표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누리꿈 스퀘어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인천 유나이티드, 충남아산FC, 서울 이랜드, 전남 드래곤즈, 부산 아이파크, 수원 삼성, 김포FC, 부천FC,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 안산 그리너스, 경남FC, 성남FC, 화성FC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했다.

수원은 명실상부 K리그 명문이다. 하지만 2023년 강등이라는 아픔을 맛봤다. 지난 시즌 곧바로 K리그1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수원 레전드’ 염기훈 감독을 선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염기훈 감독은 경쟁력을 보이지 못하고 경질됐다. 후임으로 변성환 감독이 왔다. 변성환 감독 체제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꿨지만 6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은 승격을 이뤄내기 위해 이적 시장을 활발하게 보냈다. 권완규, 김지현, 최영준 등 베테랑들을 데려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외국인이다. 국내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일류첸코, 브루노 실바를 품었고 레오를 영입했다. 수원은 훌륭한 전력을 갖추면서 수원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변성환 감독은 “기대감이 있다. 당연히 어려움이 있겠지만 완전히 한 시즌을 다 준비할 수 있는 프리시즌을 얻었다.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기존 선수들이 많이 성장한 것을 확실히 느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개인 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팀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라며 이번 시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변성환 감독은 일류첸코와 브루노 실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변성환 감독은 일류첸코와 브루노 실바에 대해 “상대 팀으로 봤고 TV로 지켜봤던 선수들이다. 일류첸코는 합류하고 난 후에 같이 첫 훈련에 좋은 선수라는 걸 바로 느꼈다. 브루노 실바는 조금만 더 경험을 쌓고 축구를 조금 더 배운다면 K리그보다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도 통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시즌 수원을 우승 후보로 거론하는 사람이 많다. 변성환 감독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변성환 감독은 “수원은 내가 아니라 어떤 감독이 와도 목표는 정해져 있다.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정해져 있다. K리그2에 떨어진 시점에서는 내가 얘기하지 않고, 구단이 얘기하지 않고, 선수들이 얘기하지 않아도 수원은 하나의 목표를 갖고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정해진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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