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미국 이어 호주 방문…민간 경제외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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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미국 이어 호주 방문…민간 경제외교 박차

투데이신문 2025-02-19 14: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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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장이 지난해 7월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팜 밍 찡 베트남 총리 초청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현상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장이 지난해 7월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팜 밍 찡 베트남 총리 초청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신문 양우혁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미국과 호주를 연달아 방문하며 민간 외교에 나선다. 조 부회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으로서 호주에서 첫 공식 회의를 주재하며 민간 경제외교에 나선다. 그는 오는 23~2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2025년 제1차 ABAC 미팅을 이끌 예정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경제 통합, 지속가능성,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ABAC는 1996년 필리핀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설립된 APEC의 공식 민간 자문기구로, 기업인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 제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ABAC 회의는 이달을 시작으로 연간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호주 회의 이후 4월에는 캐나다, 7월에는 베트남, 10월에는 한국에서 ABAC 회의가 열린다. 그는 이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11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BAC 위원·APEC 정상과의 대화’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기업인의 제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건의문은 APEC 회원국들이 정책 협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조 부회장은 호주 출장에 앞서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에 합류한다. 조 부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4대 그룹 사장단과 함께 백악관 고위 당국자 및 미 의회 주요 의원들을 만나 관세 등 통상정책을 논의하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과 대미 투자 확대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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