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랭킹(2월18일)
1.넬리 코다(미국) 11.44
2.지노 티티쿨(태국) 6.38(2↑)
3.리디아 고(뉴질랜드) 6.03(1↓)
4.인뤄닝(중국) 5.72(1↓)
5.릴리아 부(미국) 5.17
6.해나 그린(호주) 5.00
7.유해란(한국) 4.45(1↑)
8.고진영(한국) 4.38(1↓)
9.셀린 부티에(프랑스) 4.16(1↑)
10.후루에 아야카(일본) 4.13(1↓)
11.찰리 헐(잉글랜드) 41.2
12.양희영(한국) 3,77
13.야마시타 미유(일본) 3,74
14.로즈 장(미국) 3.59
15.로렌 코플린(미국) 3.55
22.윤이나(한국) 2.83(3↑)
26.김효주(한국) 2.64(3↑)
30.임진희(한국) 2.60(1↑)
36.김아림(한국) 2.28
39.김세영(한국) 2.12(1↑)
41.김수지(한국) 2.07
42.이예원(한국) 2.03
84.이소미(한국) 1.31(17↑) ※↑(상승), ↓(하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에서 컷탈락했던 윤이나가 유럽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세계여자골프랭킹 22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끝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을 4위를 차지했다.
윤이나는 지난주 랭킹보다 3계단 상승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이 고진영을 자리를 맞바꿔 7, 8위가 됐다.
LET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소미는 101위에서 17계단이나 랭킹을 끌어 올리며 84위로 껑충 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LET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우승한 지노 티티쿨(태국)이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3위로 밀어내고 4위에서 2위로 2계단이나 올라섰다.
윤경진=뉴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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