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8일 자신의 SNS에 "으아 오늘 종일 병원 투어라 너무나 정신이 없지말이쥬.. 봄맞이, 2025년 맞이 준비할 것들이 많고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알이 큰 안경과 모자로 얼굴의 반을 가린 이솔이가 담요를 두른 채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성광은 지난 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올해 벌써 세 번째 수면마취"라며 건강 이상을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2020년 결혼했다. 당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이솔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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