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18일 낮 12시 21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등을 태운 뒤 1시간 8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 차량 15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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