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가 오스트리아 아이웨어 브랜드 ‘실루엣(Silhouette)’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추영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양재원이라는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면서 안경을 착용한 모습까지 큰 화제였다. 그만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훈훈한 매력이 더해진 이번 캠페인 촬영을 시작으로 실루엣 아이웨어 앰배서더로서의 행보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추영우는 JTBC ‘옥씨부인전’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연타로 흥행시키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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