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의 신규 상품인 '에르네(ERNEE)' 다이닝 가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에르네 다이닝은 부드러움을 주는 오크 무늬목과 천연 대리석을 연상케하는 패턴의 세라믹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상판의 형태는 원형과 타원형, 직사각형 3종 중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취향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4인 세트 기준 311만원이다.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 까사미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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