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신규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라운지에는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와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콤팩트 사이즈 헬스케어로봇 '팔콘S', 마사지가구 '파밀레 C' 등 바디프랜드의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가구 제품이 전시된다.
라운지를 방문하면 헬스케어로봇 체험은 물론 각 제품의 작동법과 다양한 마사지 모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예약 신청 후 방문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라운지에 방문해 차별화된 전신 마사지의 기술력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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