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중소 협력사와의 거래 규모가 최근 3년간 연평균 19%씩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상품 구매액 중 중소 협력사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7%로, 연간 거래 규모 10억원 이상인 협력사는 230여 곳에 달한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농어업경영체 등에 전국 외식 및 급식 사업장의 B2B 식자재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협력은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과 급식 전용 상품 기획, 지역 맛집 메뉴 상품화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는 전남 여수 영어조합법인 '서풍'과 협력해 가시 제거율 99.9% 순살 생선 등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판매량은 약 420톤을 기록했다.
케어푸드 브랜드 '헬씨누리'는 '도야지식품'과 협업해 시니어를 위한 부드러운 식감의 순대를 개발했고, 급식용 마카롱은 '더블스윗'과 7년간 협력해 누적 900만개를 공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공동 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차별화된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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