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재훈 기자] “치킨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BBQ! ”
“근데 이 회사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아세요?”
“바로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ROTC 장교 출신으로 군 복무 후 식품회사에 입사하며 치킨과 첫 인연을 맺었죠.”
“10년 동안 닭고기 유통업을 경험한 그는...”
“1995년,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BBQ를 창업합니다!”
“창업 4개월 만에 1호점을 오픈! 그리고 4년 만에 1천 개 매장 돌파!”
“세계 최단기간 기록이라는 거, 아셨나요?”
“BBQ 성공의 핵심은? 바로 황금올리브치킨!”
“트랜스지방이 적은 올리브유로 튀겨 건강까지 잡았습니다.”
“IMF 때도 BBQ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TV 광고를 적극적으로 내보내며 브랜드를 알리는 역발상 전략을 펼쳤죠.”
“2003년과 2005년, AI(조류독감) 사태로 치킨업계가 위기를 맞았을 때...”
“‘우리 치킨을 먹고 문제가 생기면 20억 원을 배상하겠다!’”
“윤 회장의 이 한마디가 소비자 신뢰를 되찾아줬습니다.”
“이제 BBQ는 전 세계 57개국 진출!”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죠.”
“윤 회장의 목표? 2030년까지 5만 개 가맹점!”
“그의 도전은 이제 맥도널드와 맞붙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BBQ는 단순한 치킨 브랜드가 아닙니다.”
“‘승풍파랑(乘風破浪)’ 정신으로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윤홍근 회장의 도전입니다!”
“구독 & 좋아요, BBQ처럼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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