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여전히 빛나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한 채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1984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0세인 그는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남규리는 뛰어난 미모와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해 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레 미제라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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