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한 케이플러스 라이징 모델 12인 화보 #1 | 마리끌레르

카프스킨과 데님이 조화로운 재킷과 스커트, 울 시스루 톱 모두 Hermès.

두 장을 엮어 헤어 액세서리로 연출한 스카프, 램스킨 코트, 카프스킨과 니트를 조합한 레깅스, 버클 장식 부츠 모두 Hermès.

베이지 카프스킨 재킷, 슬릿 스커트, 니트 톱, 나팔 모티프 네크리스, 이어 커프 모두 Hermès.

오버사이즈 울 코트, 브라톱, 쇼츠, 카프스킨 부츠, 체스 기물 모두 Hermès.

울 슬리브리스 크롭트 톱, 쇼츠, 슬릿 롱 데님 스커트, 카프스킨 부츠, 메도르
스터드 장식 커프 브레이슬릿, 노티크 커프 브레이슬릿 모두 Hermès.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 리버시블 재킷, 셔츠, 그레이 코튼 팬츠, 링 모두 Hermè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