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손예진→공효진 '여신 모임'에 "과한 이름, 부담스럽고 황송" (라디오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엄지원, 손예진→공효진 '여신 모임'에 "과한 이름, 부담스럽고 황송"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2025-02-17 14:12:54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엄지원이 손예진, 공효진이 포함된 일명 '여신 모임'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엄지원, 김동완이 함께하는 '전설의 고수'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지원 씨는 절친 모임이 있다. 여신 모임이다. 지금 잘 있냐"며 배우 손예진, 공효진, 오윤아 등이 포함된 모임을 언급했다.

이에 엄지원은 "이름을 이렇게 붙여주셔서 부담스럽고, 감사하다. 그냥 모이는 거다. 여신은 아니다. 너무 그냥 과한 이름을 붙여서 황송하다. 이제는 다 같이는 모이지 않고 각개전투 모드다"고 밝혔다.

만나서 뭐하냐는 질문에 그는 "우리 얘기한다. 최근 근황 토크하고 이런저런 얘기 한다"며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