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주식회사 서정커머스(대표 이성욱)가 유통하는 베리 주스 브랜드 '로버츠 베리에(Roberts berrie)’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에서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빌베리 △빌베리&라즈베리 △링곤베리&크랜베리 주스 제품을 선보였으며, '로버츠 베리에 베리주스' 5박스 구매 시 3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한 구성을 선보였다.
서정커머스 관계자는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께 로버츠 베리에의 프리미엄 베리 주스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해 상반기에 진행된 현대홈쇼핑 첫 론칭방송에서도 40분 만에 조기매진을 달성했는데 2025년 첫 방송에서도 매진을 달성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27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될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서도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버츠 베리에는 115년 역사를 가진 핀란드 기업으로 1910년부터 5대째 현재에 이르기까지 초대의 기술력을 발전시켜오며 프리미엄 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로버츠 베리에의 과채음료는 핀란드 현지 마켓 과일 코너는 물론 전세계 16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파리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SIAL - 혁신적인 제품 카테고리에 2회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 A등급 획득 기업으로 신뢰성도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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