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아들의 돌잔치에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의 돌잔치에서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청순 무드의 투피스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품에 아이를 안고 남편과 함께 세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손연재는 특유의 해사한 미소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진짜", "드레스 너무 예뻐요", "20대인 줄",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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