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고민’ 아모림 어쩌나...‘맨유 타겟’ 제2의 해리 케인 “여기서 너무 행복해”→이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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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고민’ 아모림 어쩌나...‘맨유 타겟’ 제2의 해리 케인 “여기서 너무 행복해”→이적설 일축

인터풋볼 2025-02-16 17: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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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러
사진=미러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리암 델랍이 본인을 둘러싼 이적설을 일축했다.

영국 ‘미러’는 16일(한국시간) “델랍은 입스위치 타운에서 축구를 즐기고 있으며 클럽을 떠나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현재 축구에 집중하고 싶어한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인 리암 델랍은 잉글랜드 국적의 유망주 스트라이커다. 186cm의 신장과 다부진 체격으로 전방에서 버틸 수 있고 빠른 발과 기본기를 갖춘 공격수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쟁쟁한 경쟁자들이 버티고 있는 1군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또한 2021-22시즌,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리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2022-23시즌을 앞두곤 포지션 경쟁자 엘링 홀란드, 훌리안 알바레스 등이 영입되며 문은 더욱 좁아졌다.

결국 2022-23시즌을 기점으로 임대만을 전전했다. 아버지가 활약했던 스토크로 임대를 떠난 그는 이적과 동시에 선발 기회를 잡으며 잠재력을 터뜨리는 듯했으나 저조한 득점력으로 실망감을 안겼고, 조기 복귀 이후 향했던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선 리저브팀으로 밀려나는 굴욕까지 경험하며 '빅리그'의 벽을 체감했다.

그나마 헐 시티 임대를 통해 나름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헐 시티로 임대를 떠난 그는 32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올리며 어느 정도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그러나 '월드클래스' 홀란드가 버티고 있는 맨시티에서 자리를 잡기에는 벅찼고, 올 시즌을 앞두고 입스위치로 완전 이적했다.

입스위치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현재 입스위치 소속인 그는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10득점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덕분에 많은 빅클럽들의 러브콜도 받고 있기도 하다. 맨유도 델랍을 강력히 원하는 고객이다.

사진=dr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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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공격진에 고민이 많은 맨유다. 라스무스 호일룬(2골), 조슈아 지르크지(3골) 모두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후벤 아모림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욱 문제가 크다. 두 선수 모두 전임자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요구로 영입된 선수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 “호일룬과 지르크지가 맨유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아모림 감독은 현재 새로운 공격수를 시장에서 탐색하고 있다. 관련 있는 이름에 델랍이 올랐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입스위치에서 몸값을 올린 델랍이다. 그를 영입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게다가 델랍도 현 소속팀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델랍은 ‘미러’를 통해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여기에서 너무 행복하다. 너무나도 즐기고 있다. 나는 단지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다. 매주 플레이하는 것을 즐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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