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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장애가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취업 희망자의 수요조사와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메종드로제는 일자리 제공 및 직무교육을 통한 안정적 근무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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