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이민정이 생일 축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때문에 생일은 못 할 줄 알았는데, 고마워요"라며 "요즘 유행은 마이크로 미니 케이크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민정이 작은 케이크 앞에서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43세가 된 이민정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2023년 12월에는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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