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팀장 승진 후 돌변? 충주시장 들었다 놨다 (전참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주맨’ 김선태, 팀장 승진 후 돌변? 충주시장 들었다 놨다 (전참시)

스포츠동아 2025-02-15 22:00:00 신고

3줄요약

‘충주맨’ 김선태, 팀장 승진 후 돌변? 충주시장 들었다 놨다 (전참시)

‘충주맨’ 김선태가 당돌한(?) 면모를 드러낸다.

15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34회에서는 팀장이 된 셀럽 공무원 ‘충주맨’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 미디어팀’ 팀장이 된 ‘충주맨’ 김선태가 충주시장의 퇴임 영상을 찍는다고 밝히며 눈길을 끈다. 촬영에 들어간 충주맨은 충주시장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몇 번이나 재촬영을 실시한다. 충주시장은 팀장 승진 후 당돌해진(?) 그에게 “기가 차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는 후문. 충주시장을 들었다 놨다 하며 주변인들까지 긴장시킨 팀장 김선태의 콘텐츠 촬영 현장이 기다려진다.

그런가 하면 충주맨은 든든한 두 매니저와 함께 ‘뉴 미디어 팀’ 오리엔테이션(OT)을 추진한다. 충주의 숨은 명소를 찾아 바비큐 글램핑장으로 향한 세 사람은 동시에 박수로 슬레이트를 치는 등 어설픈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충주맨은 팀장이 된 이후 두 매니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선태 주무관의 당직 근무 현장도 공개된다. 홀로 당직실로 향한 충주맨은 계속 울려 퍼지는 전화 속 당직 업무를 수행한다.

‘뉴 미디어 팀’ 팀장 인기 공무원 충주맨의 프로페셔널 본업 모멘트는 오늘(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