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경수 사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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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경수 사계 요약

시보드 2025-02-15 15:4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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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많은 헌신을 하고있는 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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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일 끝나고 한시간가량 기차를 타고 대전에 도착한 경수.

그런데 거의 만남과 동시에 운전은 누가할거냐? 피곤하냐? 하며

답이 정해진 질문을 하는 옥순.

데프콘도 남자입장에서는 내가 한다고 해야한다며 껄껄 웃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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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까지 운전해서 도착했으나 

애 불러서 데리고 나오는것까지도 경수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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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는 경수.

군말없이 요리하고 애 밥도 먹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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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먹고나니 슬슬 애 목욕시키라고하는 옥순.

목욕을 시키면 내가 설거지를 하겠다고하며

엄연한 역할 분담인것을 어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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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몇개나된다고... 하면서 경수가 슬쩍 간을 보니 

안마까지 하라고 탁자 아래로 내미는는 발.

경수는 저항하지 못하고 주물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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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극악의 난이도 애 목욕시키기까지 끝마친 경수.

마지막 힘까지 짜내 애랑 놀아주고있으니 

갑자기 슬그머니 빠지더니 누워서 폰하기 시작하는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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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화중에 애 더낳자고 하는 옥순...

급격히 굳어지는 경수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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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달고 사는 저 멘트...

다시 보니 정말 무서운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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