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LABOUM)의 멤버 해인이 따뜻한 일상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해인은 니트 카디건과 블랙 스커트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품에 안긴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자연광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해인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블랙 롱 헤어와 심플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세련미를 더했다. 그녀의 어깨에 걸쳐진 클래식한 화이트백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돋보인다.
이날 해인은 편안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니트 카디건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져 따뜻한 겨울 감성을 자아낸다. 사진 속 바다와 하늘의 푸른 배경이 어우러지며 더욱 감성적인 느낌을 배가시켰다.
팬들은 “힐링되는 사진이다”, “해인의 일상이 영화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따뜻한 분위기에 공감했다. 해인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라붐은 데뷔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인 역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그녀의 SNS에는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들이 자주 올라와 더욱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해인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그녀의 감성적인 스타일과 따뜻한 분위기가 담긴 또 다른 순간들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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