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0억 요케레스’ 대신...‘28골 7도움’ 분데스 골머신으로 긴급 선회!→맨유, 여름 FW 보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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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억 요케레스’ 대신...‘28골 7도움’ 분데스 골머신으로 긴급 선회!→맨유, 여름 FW 보강 나서

인터풋볼 2025-02-15 04: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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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높은 이적료의 빅토르 요케레스 대신 분데르리가 ‘골 머신’을 노린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요케레스의 대체자로 3명의 공격수를 노리고 있다. 그 중 한명은 분데스리가의 ‘골 머신’으로 알려졌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맨유는 골문 앞에서 계속 고군 분투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 공격진 보강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전까지 스포르팅에서 활약 중인 요케레스와 강한 접촉이 있던 맨유다. 그러나 그의 높은 이적료와 애매한 나이가 발목을 잡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로리 화이트웰 기자는 13일 “맨유가 요케레스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팀에 합류하기를 원하고 맨유는 6월에 27세가 되는 선수에게 큰 돈을 투자하기를 꺼릴 것이다. 맨유의 전략은 더 젊은 영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인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소속의 최전방 공격수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 무대에 데뷔한 그는 데뷔 시즌 리그 29골 9도움을 기록하며 스포르팅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리그 22골로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090억 원)로 알려졌다.

로리 화이트웰 기자의 언급처럼 요케레스보다 더 어리고 값싼 공격수가 물망에 올랐다. 바로 라이프치히에서 활약 중인 2000년생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다. 최전방과 측면을 모두 소화 가능한 그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1대1 능력에 자신이 있는 공격수다. 게다가 마무리 능력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견줄 만큼 훌륭하다는 평이다.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오펜다는 2023-24시즌 공식전 45경기 출전해 28골 7도움을 기록했다. 평균 98분마다 1득점을 성공한 수치다. 올 시즌도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식전 10골 9도움을 올렸다.

영국 ‘TBR 풋볼’에서 수석시자로 활동 중인 그레이엄 베일리로 맨유의 오펜다 영입 가능성을 인정했다. 그는 “맨유가 요케레스의 대안을 찾고 있으며 그 중 한명은 라이프치히의 오펜다다. 분데스리가 자체에서 ‘골 머신’이라고 표현한 24살의 오펜다를 맨유가 좋아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오펜다의 이적료도 요케레스에 못지않게 비싼 것으로 추정된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오펜다의 시장 가치는 6,000만 유로(약 906억 원)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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