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배용준과 슈가 출신 박수진 부부의 하와이 근황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최근 하와이의 한 사립학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자 명단을 공개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이 학교는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률이 높은 명문 사립학교로 꼽힌다. 총 12개의 학년에서 2200명의 학생이 다니는 대규모 학교로, 국내에서도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유학 보내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9학년부터 기숙사가 제공되며 기숙사 비를 포함해 학비는 연간 6000달러(한화 약 8600만원)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매해 기부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 역시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1만달러~24999달러 기부자 목록에 포함됐다. 한화를 기준으로 약 1440만원과 3600만원 사이의 금액을 학교에 기부한 셈이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2년 연예계 은퇴설 및 하와이 이주설이 불거졌으나, 이번 기부를 통해 하와이 거주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두 사람은 몇 년 전부터 아이들의 교육 등을 이유로 미국 하와이로 이주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직접적으로 근황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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