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삼일㈜가2025시즌부터 오피셜 스폰서로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과 함께한다.
삼일㈜의 후원조인식은14일(금) 오전10시에 천안시티FC 사무국에서 천안시티FC 강명원 단장, 삼일㈜ 전성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일㈜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으로 일반건축, 화학공장건축, 창고시설 건축 등 건설공사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건설 시스템 적용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4년도 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2009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중대재해 제로의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성진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천안시를 대표하는 천안시티FC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천안시티FC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사랑받는 명문 구단으로 발전할 수 있게 지원자로 협력 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