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4일 오후 3시 16분께 전남 순천시 낙안면 신기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4분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불길을 잡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차량 12대, 진화 인력 79명을 투입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뒷불 감시와 동시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불씨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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