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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 4093억원으로 전년대비 181.8% 늘었다. 현대홈쇼핑 편익에 따른 영향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7903억원으로 28.2%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2023년 4분기 현대그린푸드, 지난해 2분기 현대홈쇼핑의 연결 편입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해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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