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흰이 운동 전과 후의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기 전과 후의 비교 사진을 올렸다.
두 사진 속에서 흰은 같은 공간, 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 분위기와 표정 등 많은 것이 달라졌따.
운동 전에 흰은 마치 액션 영화의 주인공처럼 보인다. 블랙 크롭 톱과 롱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오늘은 나의 피트니스 혁명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각오가 느껴진다. 거울 셀카를 찍는 그녀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가득 차 있다. 머리는 단정하게 정돈됐고, 자세도 흐트러짐 없이 탄탄하다. 아직 땀 한 방울 흐르지 않은 얼굴에는 '나는 이 운동을 가볍게 끝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운동 후의 사진에서는 확실히 다른 존재가 나타났다. 같은 사람인데도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일단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흐트러졌고, 표정에는 ‘이 운동이 그렇게 만만치 않구나’라는 깨달음이 서려 있다. 마스크까지 착용하며 현실적인 운동 후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낸 그녀. 바닥에 편하게 앉아 신발 끈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에서는 약간의 후회(?)와 ‘하지만 해냈다’는 성취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힌퍈 흰은 최근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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