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팬 도파민 끌어올린다…‘42:CLUB’ 오늘(14일)부터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TWS, 팬 도파민 끌어올린다…‘42:CLUB’ 오늘(14일)부터 시작

아이돌 차트 2025-02-14 11:22:19 신고

3줄요약


TWS 팬미팅 'first hooky' 응원봉 안무 (1).jpg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TWS(투어스)가 팬들의 도파민을 끌어올릴 준비를 마쳤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늘(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5 TWS 1ST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


TWS가 데뷔 후 약 1년 만에 처음 여는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진행돼 전 세계 42(팬덤명)와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앞서 TWS는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을 빠르게 매진시키며 ‘최고의 신인’다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TWS 멤버들의 바람을 적극 반영해 공연장을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형태의 무대로 구성했다”라며 “또한 팬들이 보고 싶었던 퍼포먼스와 처음 선보이는 무대를 골고루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팬들이 따라할 수 있는 ‘응원봉 안무’를 준비한 점도 이채롭다. TWS는 데뷔앨범 수록곡인 ‘first hooky’에 맞춰 응원봉을 활용한 안무 튜토리얼 영상을 최근 선공개했다. 응원봉을 든 멤버들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42들 따라해 줘”라고 신나게 외쳤고, 이를 본 팬들은 “TWS가 팬들보다 더 설레어 보인다”라며 즐거워 하는 중이다.


이외에도 팬미팅에서는 여섯 멤버가 직접 정한 드레스코드, TWS의 특색이 담긴 머치 부스, 42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42:ZONE’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TWS는 한국에 이어 오는 3월 15~16일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도 총 세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열고 일본 팬들과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