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골프존카운티, 국내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에 위치한 ‘오렌지듄스 GC’를 임차 운영하며 ‘골프존카운티 송도’로 새롭게 시작했다. 오렌지듄스 GC는 국내 최초 듄스 코스를 구현한 18홀 대중형 골프장으로, 독특한 지형경관과 라운드의 재미를 더하는 섬세한 언듈레이션으로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골프존카운티는 이번 임차 운영을 통해 국내 총 20개소의 골프장을 운영하며, 수도권 서남부로 권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코스 체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셀프체크인’과 ‘에어모션’ 등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한 필드 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골프존카운티 송도’의 오픈을 기념하여,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 후 방문 시 '볼 하프더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초성 퀴즈의 정답을 맞히고, '골프존카운티 송도'를 즐겨찾기에 추가한 회원에게는 ‘1000 골프존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골프존카운티의 서상현 대표이사는 “이색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듄스 코스를 통해 더욱 많은 골퍼들에게 골프존카운티의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워진 골프존카운티 송도에서 스마트한 골프 라운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약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티스캐너와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