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1살 '리그앙 도깨비 팀' 니스 주전 CB...2026년까지 재계약 "10번째 시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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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41살 '리그앙 도깨비 팀' 니스 주전 CB...2026년까지 재계약 "10번째 시즌 보낸다"

인터풋볼 2025-02-14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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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1983년생 41살 단테가 니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니스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단테는 니스에서 10시즌을 보낸다. 2025-26시즌까지 뛰게 되고 니스에서 10번째 시즌을 맞이할 것이다”고 공식발표했다.

니스는 “단테는 300경기를 뛰면서 구단 역대 최다 출전 10명 안에 포함됐다. 41살이지만 여전히 열정적이고 강하고 중요한 인물이다. 자신과 팀을 위해 큰 야망을 갖고 있다. 단테는 계속 니스에서 뛸 것이며 웅장한 모험의 마지막 장을 열 것이다”고 단테를 조명했다.

단테는 릴, 로얄 사를루아,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뛰다 2009년 묀헨글라트바흐에 오며 독일 분데스리가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리그를 대표하는 센터백이 됐고 브라질 국가대표에도 선발됐다.

단테에게 시련이 찾아온 건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다. 독일에 당한 ‘미네이랑의 비극’ 원흉으로 지목되며 비판을 받았다. 이후 브라질 대표팀과 멀어졌고 뮌헨에서도 자리를 잃어 볼프스부르크로 갔다. 볼프스부르크 생활은 길지 않았고 2016년 니스로 향했는데 8년 동안 뛰고 있다. 니스로 갈 때도 단테는 노장으로 평가됐는데 무려 9년 동안 뛰고 있다.

그야말로 노익장이다.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조기 종료된 2019-20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리그앙 3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신체 능력이 떨어진 뒤에도 단테는 엄청난 자기 관리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니스가 리그앙 도깨비 팀으로 불리는데 기여했고 수비 핵이자 정신적 지주로 남았다.

니스의 돌풍도 이끌었다. 2022-23시즌 리그앙 37경기에 나서면서 니스 돌풍을 주도했고 지난 시즌도 32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도 주전으로 나서면서 리그앙 15경기에 나섰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도 나오면서 40살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자랑했다.

이번 시즌까지 니스와 계약이 만료된 단테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니스에서 10년을 보내게 됐고 전설적인 기록을 쓰게 됐다. 미네이랑의 비극, 그리고 뮌헨을 떠날 때만 해도 단테 경력은 끝난 줄 알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자기 관리 끝에 여전히 리그앙 최고 센터백이자 니스의 심장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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