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앤리치'의 대명사 장원영은 어린시절부터 금수저였다.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육중완, 양세찬, 딘딘이 동부이촌동을 찾았다.
동부이촌동 출신인 딘딘은 기세등등한 모습이었다. 그는 "동부이촌동 3대가 있다. 1대가 하하, 2대가 딘딘, 3대가 원영이. 우리 아이브 원영이"라며 동부이촌동 출신 대표 연예인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MBC 연예대상 때 아이브가 (축하)공연을 온 거다. 하하 형님한테 '원영이 동부이촌동입니다' 했더니 '원영아!' 이랬다"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어린시절 자주 갔다는 동부이촌동 떡볶이 집에서도 장원영의 이름이 나왔다. 딘딘은 "원영이도 엄마랑 와서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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