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 망했다....하베르츠 시즌 아웃 "허벅지 근육 부상, 수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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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널 망했다....하베르츠 시즌 아웃 "허벅지 근육 부상, 수술 받는다"

인터풋볼 2025-02-14 05:2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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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널
사진=아스널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카이 하베르츠는 잔여 시즌 출전이 불가하다.

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지난 두바이 훈련 중 하베르츠가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게 확인됐다. 수술은 곧 이뤄질 것이다. 수술 후 회복 및 재활 프로그램이 시작될 것인데 다음 시즌 준비를 할 예정이다. 하베르츠가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하베르츠가 빠지면서 아스널은 비상이 걸렸다. 첼시에서 온 하베르츠는 최전방에 나서면서 주포 역할을 맡았다. 전통적인 스트라이커 역할 대신 여러 위치를 오가며 공간을 점유하고 패스를 전개하면서 득점을 만드는 임무를 맡았다. 2023-24시즌에선 ㅍ리미어리그에서만 37경기 나와 13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도 리그 21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전 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올렸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잉글랜드 축구협회컵(FA컵)에서도 계속 나섰다. 하베르츠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선수는 없었다.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가브리엘 제수스 등이 연속 부상을 당해 하베르츠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혹사 논란까지 있던 하베르츠는 두바이 훈련 중 쓰러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12일(한국시간) 아스널 부상 현황을 전했다. "카이 하베르츠는 중동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하베르츠가 이탈하면 스트라이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하베르츠와 함께 사카, 제수스, 마르티넬리가 부상 중이다. 라힘 스털링, 에단 은와네리,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했다.

시즌 아웃이 확인되면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남은 시즌 최전방 운영에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다. ‘풋볼 런던’이 말한대로 제로톱 카드를 써야 하는 상황이다. 미켈 메리노 최전방 기용까지 검토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왜 겨울 이적시장에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려고 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품는 이들이 많아졌다.

여름에 알렉산더 이삭, 마테우스 쿠냐 등을 영입 시도한다고 알려졌으나 중요한 건 2024-25시즌 남은 경기들이다. 트로피를 노리는 아스널은 하베르츠의 공백을 여실히 느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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