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경수 많이 닮았네, 신기하다.." 22기 옥순, 방송 최초 집 소개하며 공개한 '경수 닮은꼴' 3살 아들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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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경수 많이 닮았네, 신기하다.." 22기 옥순, 방송 최초 집 소개하며 공개한 '경수 닮은꼴' 3살 아들 ('나솔사계')

뉴스클립 2025-02-14 01:2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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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경수를 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ENA,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회에는 22기 옥순, 경수 커플의 반가운 근황이 그려졌다.

22기 옥순, 3살 아들 최초 공개.. "경수 닮았네?"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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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옥순은 자신의 집에서 제작진을 반겼다. 그는 "아직 아이가 자고 있다. 어제 늦게 잠들었다. 제가 청소하느라"라며 바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옥순의 집에는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넓은 거실과 장난감 차가 줄 서 있는 아이의 방, 그리고 베개 두 개가 놓인 안방이 자리하고 있었다. MC들은 "집 좋다"라고 감탄했으며, 제작진들도 "집이 많이 넓다"라고 했다. 이에 옥순은 "둘이 살기에는 좀 큰 집이다"라며 웃었다.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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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는 아이와 찍은 사진이 가득 붙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아이랑 둘이 사니 같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기념일에 스튜디오 가서 촬영해줬다"라며 만 3세인 아들을 공개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아이가 경수 씨를 많이 닮았다"라며 놀라워했다. 옥순은 다른 사진에 대해서는 "오빠 생기면서 오빠랑 오빠 딸이랑 찍은 사진이 하나씩 더 늘어났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옥순의 아들 사진을 보며 "경수 님 아들인 줄 알았다.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옥순은 "진짜냐. 그 정도냐. 좋다. 멋있지 않나. 우리 아들도 멋지게 커야 하는데"라며 웃었다. 옥순의 아들은 경수를 '아빠'라고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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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옥순은  "냉장고 정리도 오빠가 한 거다"라며 경수의 가정적인 면모도 자랑했다. 그러면서 냉장고에서 한약을 꺼내 "오빠 아버지가 한약을 지어주셨다. 저 몸 약하다는 소리를 듣고 챙겨주셔서 매일 한 포씩 먹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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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22기 옥순 경수, 실제 연인으로 발전 

한편 옥순과 경수는 '나는 솔로' 22기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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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방송 출연 당시, 국립대학교 교직원 8급 행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경수는 외국계 광고 회사에서 미디에 디렉터로 근무 중이다. 옥순과 경수는 각각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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