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이준석·천하람 '부정회계' 고발…千 "전혀 문제없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허은아, 이준석·천하람 '부정회계' 고발…千 "전혀 문제없어"

연합뉴스 2025-02-13 14:48:47 신고

3줄요약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는 13일 당 회계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준석·천하람·이주영 의원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허 전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정부패가 의심되는 부분을 당을 운영하며 발견했다"며 "이준석 전임 당 대표 시절 부정 회계 의혹에 대한 업무상배임죄로 (이들을) 고발한다"고 말했다.

허 전 대표는 이 의원이 당 부설 연구원인 개혁연구원 원장을 맡으면서 5천500여만원을 부당 지출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자신과 친분이 있는 특정 정치 평론가에게 연구 용역을 준 의혹도 제기했다.

또 이 의원이 당 대표를 맡았던 당시 월 1천100만원가량의 당 홈페이지 운영비가 부당하게 지출됐다는 것이 허 전 대표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허 전 대표는 선거관리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에도 이 의원과 천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조사해달라고 신고한 상태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회계 문제와 관련해 "전혀 문제없다"며 "도대체 무슨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는 건지 의아하고 앞으로 어느 기관이 됐든 확인이나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임할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허 전 대표의 퇴진을 결정한 개혁신당 당원소환 투표에 참여했던 으뜸당원(당비 납부 당원)들은 지난 10일 허 전 대표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허 전 대표가 당원소환 투표를 '이준석 세력이 개혁신당을 사당화하기 위한 위헌·위법한 범죄 행위', '정치적 쇼' 등으로 표현해 투표에 참여한 당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chi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