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이연희가 득녀 5개월 만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복귀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전참시'에서는 이연희의 열정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희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한 이연희는 마트와 빵집에서 장을 본 후 PT샵으로 향한다. 특히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 2주 전까지도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는 이연희는 자신만의 특별한 운동 루틴을 공개한다. 힙쓰러스트, 클럽벨 등 다양한 운동 기구를 활용해 코어 운동까지 하는 '자기 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출산 5개월 만에 복귀를 앞둔 이연희는 매니저와 함께 연극 '꽃의 비밀' 연습실로 향한다. 14살 차이의 매니저에게 가족 관계, 관심사 등을 물으며 '호구조사'를 시작하는 등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이연희의 최초 공개되는 일상은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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