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김동현)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특검에게 징역 7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1억5000만원 추징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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